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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설교 '기도함으로 염려를 감사로 바꾸어라!'(11/18,1-4부)

기도함으로 염려를 감사로 바꾸어라!”, 빌립보서 4:6-7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염려가 많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염려가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1:34,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일상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염려는 삶의 과제를 감당할 생각도, 마음도 다 무디어 지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염려는 삶의 유익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베드로사도는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염려가 있을지라도 먼저 염려를 가져다 주는 모든일을 가지고 기도와 간구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염려가 스며드는 순간, 염려가 자신을 집어 삼키기 전에 어떤 상황과 형편속에서도 기도와 간구의 자리로 즉각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우리들의 신앙하는 삶가운데, 어떤 상황과 형편속에서도 기도와 간구가 그 무엇보다 먼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가 바로 기도하는 집인 것입니다. 마가복음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 성전이 온 성도의 기도하는 집이기를 바랍니다. 내 거처에 정한 기도의 자리가 염려와 근심, 걱정의 홍수가 몰려올 때에 즉각적으로 찾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계신 곳에서도 염려의 홍수가 몰려올 때에 즉각 무릎 꿇으시고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기쁨의 영성이라는 책에 글입니다. 염려는 우리의 눈길을 문제에 두는 것이지만 기도는 문제를 능히 해결하실 하나님께 눈길을 돌리는 것입니다.’ 묵상집 <생명의 삶>에 소개된 에세이중 일부입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면, 모든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의 이슬로 촉촉하게 젖게 되고 이 이슬을 머금은 생각들이 아름다운 꽃 봉우리처럼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모든 염려와 잡념이 기도제목이 됩니다. 근심이 변하여 찬양이 되고 원망이 변하여 <감사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하되 염려가 아닌 믿음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모든 생각을 특별히 모든 염려거리를 은혜의 골방에 기도로 가져가야 합니다.’

 

@ 기도함으로 모든 염려를 감사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딘 셔만, ‘감사는 원수의 진영에 쏘아 올리는 화살이요 염려는 우리 자신을 찌르는 화살이 된다

 

염려를 기도와 간구를 통해 감사로 바꾸지 못하면 더 큰 근심과 걱정으로 발전되고 원망과 불평 짜증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결국 크고 작은 염려거리가 우리 삶 전체를 파괴해 버리고 맙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하박국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위기가운데서 간절히 기도함으로 염려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꾸었습니다. 하박국 3: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추수감사주일, 염려를 이길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염려거리를 기도와 간구의 제목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시기를 바랍니다. 평생감사라는 책에 실린 글입니다. 염려가 심령이 위축되고 짓눌리는 불안한 현상이라면 감사는 심령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게 한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과거에 받은 은혜와 현재 누리는 모든 축복과 심지어 현재의 힘든 상황까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내다보며 미래까지 감사하는 것이다. 신선한 바람이 하늘의 미세먼지를 말끔이 걷어 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염려의 먹구름을 순식간에 없애 버린다.’

 

기도함으로 염려대신 감사하는 자의 마음을 평강의 주님께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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