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은혜로 마음을 튼튼하게 하라!'(1/6,1-4부)

은혜로 마음을 튼튼하게 하라!”, 히브리서(28) 13:5-9

 

처음 나누었던 것처럼 히브리서는 직접적으로는 당시 예수님을 영접하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믿음이 흔들리던 히브리인,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히브리서는 1) 여러 가지 비교(모세, 천사, 대제사장, 멜기세댁)를 통해, 2) 또 믿음으로 살아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삶을 살아낸 증인들(노아, 아브라함, 모세...)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자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핵심교훈입니다. 12:1-2절 전반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참으로 소중한 권면입니다. 신년 주현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올 한 해, 말씀과 기도, 경건한 삶의 회복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구원의 주만 의지하는 믿음의 집중력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실천과제에 대해 앞으로 두 주간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먼저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과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주님께 집중하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는 우리의 마음을 주의 은혜로 잘 지켜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싸움은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고 자신과의 싸움은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 낸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사울은 백성들이 다윗을 칭송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의 평정심을 잃어버립니다. 사무엘상 18:7-12,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반대로 다윗은 수 많은 대적들 앞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냅니다. 복수심(대 사울), 분노(압살롬, 시므이의 반역과 저주, 억울함, 안타까움(밧세바에게 얻은 첫 아들의 죽음...)

어떻게 가능합니까? 오늘 본문 9에 있는 말씀의 도전입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물론 이 말씀은 직접적으로는 당시 음식규례등 신앙생활의 본질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교훈을 멀리하라는 권면이지만 신앙생활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교훈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베푸신 모든 것입니다. 그 핵심은 구원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잊지말아야 합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아 축복의 땅에 들어가 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신 과제입니다. 신명기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이 시간, 우리 마음이 지금까지 받은 주의 은혜로 가득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시편 111:4,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아멘!

 

(이제, 우리 마음을 은혜(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것)로 견고케 하기 위해서 필요한 태도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 지족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 5절에서 9절 전반부까지 말씀속에 담긴 교훈입니다. 돈에 매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네 기대를 저버리거나 네 곁을 떠나지도 않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의심이나 두려움 없이 이렇게 말합시다. '주님이 나를 도우시니 나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인간이 나를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의 삶에서 모범이 될 것을 마음에 새겨 두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본받아 주님을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풍조나 새로운 사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현대어성경)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말씀의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많이 가진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적은 것을 가지고도 만족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자족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우리들이 일상 삶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언제 가장 큰 충족감을 느꼈습니까? 다 작은 것들로 인한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눌 때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우리를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 본성이 이끄는 데로 두면 결코 채울 수 없고,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들에 우리 마음을 다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플라톤우리의 영혼이 육신의 생각에 물들어 있는 한 결코 만족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내 소유물로 얻으려는 만족은 우리를 더 갈하게 할 뿐입니다. 얼마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자족하는 마음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매순간 우리의 육신의 본성을 극복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바로 경건의 훈련입니다. 말씀묵상, 기도, 예배, 섬김....는 삶의 집중력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주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성도는 늘 신앙환경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때에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시편 91: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그래서 존 파이퍼 목사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지극히 만족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지극히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결국, 주님을 향한 집중력만이 우리에게 지족의 은혜를 줍니다. 이 때에 믿음의 마음을 지켜갈 수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옥중에서도 주님을 모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은혜로 지킨 바울사도가 주는 교훈입니다.

 

다시 한 번, 성도는 오직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항상 마음에 모시고 그 은혜로, 그 뜻대로 살아가면서 자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시편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편 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편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주님을 만난 바울사도가 드린 고백입니다. 빌립보서 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떻게 배웠습니까? 부족한 모든 것을 주님으로 채우는 삶을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바로 자신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신 그 분,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드리고 그 분으로 만족하는 삶의 집중력입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주소 : 08807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가길 28(남현동) | TEL : 583-4146~9 | FAX : 583-9624
Copyright ⓒ 남성교회 All rights rese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