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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킨 교회가 나를 지킨다'(1/6,저녁제직헌신예배)

내가 지킨 교회가 나를 지킨다!”, 에베소서 4:1-16

 

무엇을 지켜야 합니까? 무엇보다 먼저!

 

@ 교회의 하나됨을 지켜야 합니다.

 

온 성도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된 우리가 하나임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구원은 철저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불러 구원의 복을 주시는 동시에 하나된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교회를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공동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이루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흘리신 주님의 보혈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본문 4-6입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옥중에서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주는 바울사도의 권면입니다. 본문 1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주님을 섬기다가 이렇게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인 내가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놀라운 복을 받도록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에 합당한 생활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현대어성경) 가장 마땅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3입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아멘!

 

그 누구도 분열의 통로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화평의 도구로 신앙해야 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54:10,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야고보서 3:18,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평화의 씨앗을 심어서 선행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현대어성경)

 

->#.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각자가 준비해야 할 성품과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됨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과제입니다.

 

본문 2-3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교회공동체내에서 간혹 자주 모이고 가까워 지면서 서로의 관계가 깨어질 때가 있습니다. 왜 입니까? 처음 만날때는 서로 조심하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를 잘 알게 되고 서로에게 편해지면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친밀감과 무례함은 전혀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친밀감이 무례함으로 바뀌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태도가 바로, 겸손, 온유, 인내, 사랑, 오래참음입니다. 릭워렌목사님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이러한 태도를 공손함으로 표현합니다. 공손함이란 1)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2)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이며 3)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을 인내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성경의 권면이기도 합니다. 로마서 15:2-3절 전반부,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그에게 유익을 주어 주님 안에서 성장하게 도와줍시다. 그리스도께서도 자신만을 기쁘게 하시지 않았습니다....”(현대어성경)

 

특별히 말하기 쉬운 주제는 아니지만 어느 공동체이건 모든 소그룹에는 최소한 한 사람 이상 서로 어울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감정적으로 어려움이 있거나 안정감이 없거나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는 습관이 있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기술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사실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는 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난하거나 흉보지 마시고 좀 더 나은 성품과 위치에 있는 더 많은 구성원들이 이런 분들을 바른 태도로 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이전에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디도서 3:2-5, “남을 헐뜯거나 싸움을 하지 말고, 올곧은 자세로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도록 가르치시오. 우리도 전에는 미련하게 굴고 순종할 줄 몰랐으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잘못된 길에 빠져 들어 온갖 추악한 쾌락과 나쁜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었습니다. 원한과 시기로 가득 찬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또 다른 사람이 우리를 미워하는 악순환 속에서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실 때가 오자 우리의 구세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 성령을 우리 속에 살게 하여 새로운 기쁨을 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현대어성경)

 

결국 어떤 경우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공손히 대할 때에 그 공동체는 날마다 부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공동체 구성원은 우리가 임의로 불러들인 분들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분들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의 한 가족입니다. 상대와 상관없이 최대의 존경심과 공손함을 보여야 합니다. 로마서 12:9-10, “여러분은 겉치레로 남을 사랑하지 말고 진심으로 사랑하십시오. 형제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며 마음으로 존경하십시오.”

 

이렇게 하나됨을 지켜가는 공동체는 서로를 존중하며 공손히 대하는 공동체입니다.

 

(더불어)

@ 나에게 주어진 직분과 사명의 자리를 지켜가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동시에 각자에게 합당한 직분을 주셨습니다. 본문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로마서 12:4-8,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결코 빼앗겨서는 않됩니다. 히브리서 12:14-17,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디모데후서 4:10-11,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그러기 위해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늘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디모데전서 1:12-17,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 지어다 아멘

 

(끝으로)

@ 나 자신의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자신을 지키는 길이 교회를 지키는 길입니다. 마지막 때에 미혹의 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각 지체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기도시간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으로 자신의 삶을 세워가고 직분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가복음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 없이는 마귀의 시험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마태복음 26:40-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항상 깨어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온 제직들은 힘을 다하여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1)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켜야 합니다. peacemaker! 2) 내게 주신 직분, 사명을 지켜야 합니다. 3) 나 자신의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기도만이 답입니다.

 

교회는 나와 및 자손들이 살아난 곳입니다. 사는 곳이고 살아갈 곳입니다. ‘내가 지킨 교회가 나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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