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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삶'(2/10, 1-3부)

시험을 이기는 삶’, 야고보서(4) 1:12-18

 

인생에 다가오는 다양하고 예상치 않은 삶의 문제들을 잘 이겨내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인내의 온전한 인격을 구비하게 되어 문제가운데서도 그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합니다. 이때 시험의 의미는 희랍어 원어로 하면 페이라스모스이고 영어로 하면 시험(Test)이고 시련(Trial)입니다.

그야말로 인생이기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시련입니다. 그러나 잘 이겨내기만 하면 큰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읽으신 본문 12에 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익한 시험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시험이 있습니다. 희랍어 원어로 보면 페이라조입니다. 영어로 하면 유혹(Temptation)입니다. 본문 13에 나오는 시험입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절대 인간을 유혹하시지 않는다고 해석하면 정확합니다. 13-14현대어성경 번역입니다. 누구든 악한 일을 할 마음이 생길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유혹하시는 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결코 악을 행하기를 원하시지도, 악을 행하도록 유혹하시는 일도 없습니다. 인간은 자기의 악한 생각이나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당하는 것입니다.”

 

플랭클린 존스,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것은 그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시험의 전혀 다른 양상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해 결국 넘어집니다. 믿음의 삶에서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말하는 시험가운데 대부분은 유혹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혹은 시련보다 더 무섭습니다.

 

부루스,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혹자를 두려워하라.’

 

사실, 크리스천들이 힘들어하지만 시련속에서는 더욱 강해집니다. 은혜를 사모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의지하게 되고 겸손해 집니다. 그러나 유혹에는 유익이 없습니다. 유혹 받으면 세상을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10절에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결국은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떠났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다 연약한 인생이기에 <유혹>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복해야 합니다.

 

캠멜 몰간, ‘거룩함은 아예 유혹을 받지 않는 능력이 아니라, 유혹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올 한 해도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유혹을 받습니까?)

@ 유혹을 받는 것은 한마디로 욕심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4-15 말씀입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이 무엇입니까? 강렬한 소유욕(desire)입니다. 이 소유욕이 우리 삶을 지배하면 우리는 스스로 욕심의 종이 됩니다. 그리고 욕심의 종이 되면 인생의 가장 가치있는 것들은 다 잃어버리고 살게 됩니다.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욕심으로 유혹받아 범죄하게 되고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욕심은 어떻게 생깁니까?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는 마음가운데 생깁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 마음대로 살 때 욕심이 생깁니다.> 욕심은 누구에게도 통제받지 않는 삶가운데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욕심가운데 살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성경만이 제시할 수 있는 해답입니다.

 

피조물의 위치 하나만 지키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데 창조주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선악과에 손을 댔다가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빠진 함정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결국 욕심의 종이 되어 유혹받고 타락하고 멸망당합니다. 한 교회 공동체를 보더라도 리더들이 자기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으면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면 반드시 유혹받습니다. 혼자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게 되면 욕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유혹받아 타락합니다.

 

사람들은 내게 날개만 달아주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날아가겠다고 기도하지만 날개를 달아주면 하나님을 떠나 멀리 멀리 날아가고 만다.’ 맞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삶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고 하십니다. 스스로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 욕심에 유혹받고 사는 삶을 행복한 삶으로 속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절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행복합니다. 유혹을 잘 받는 마음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해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자주 자기 욕심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쉽게 유혹에 빠집니다. 어떤 인간도 심지어 크리스천도 하나님을 떠나 사는 순간 반드시 욕심에 사로잡혀 유혹받고 타락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욕심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이 욕심에 사로잡히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게속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김남준목사님의 책에 불행한 공전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인간의 착각은 행복을 자신을 신격화하면서 누리는 즐거움으로 생각하는데 있다. 진정한 행복은 창조목적대로 돌아간 삶속에서 누리는 영혼의 기쁨이다!” 맞습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때에만 유혹에서 벋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 유혹에서 벗어나 욕심에 끌리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다스림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확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좋은 것들은 다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본문 17-18 말씀의 의미입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아멘

 

신앙생활을 할 때에 이 진리를 붙잡고 해야 합니다. 모든 좋은 것, 최고로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면 좋은 것은 다 위로부터 주어집니다. 최후, 최고의 선물은 천국과 영생의 소망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에베소서 1:3에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송을 돌린다고 고백합니다.

 

이제, 모든 좋은 것은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심을 믿는 성도는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입니다.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예배드림을 내 생애 최고의 기쁨으로 여겨야 합니다.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최선의 길입니다. 그래야 욕심을 이길 수 있고 유혹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말씀묵상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Q.T입니다. 매일 말씀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No Bible, No Breakfast!

 

R.A. 토레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영이 강건해진 사람은 악한 영의 유혹을 쉽게 물리친다.’

 

전심으로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욕심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헌신과 봉사의 삶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인생에 오는 시험은 잘 이겨내면 반드시 유익이 됩니다.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유혹은 결코 받아서 않됩니다. 하나님은 절대 인간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유혹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욕심에 이끌려 받는 것입니다. 인생은 유혹받고 살아도 될 만큼 길지가 않습니다. 한 번 유혹으로도 충분히 영원한 멸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유혹은 땅의 삶에서 오지만 모든 좋은 것은 위로부터 옵니다.

 

이제, ‘예배와 말씀묵상, 기도, 헌신의 집중력을 가지고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삶을 살아 유혹을 이기는 멋진 남성교회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