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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리라!'(3/10,1-3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과제가 무엇입니까? 또 믿지 않는 사람, non-christian들이 우리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믿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가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를 실천하면서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삶을 통해서 우리 주변사람들에게 믿음(christian faith)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믿음을 실천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실천의 과제를 결코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는 없습니다. 믿음을 실천하는 과제는 주님께서 마지막때에 교회들에게 주신 명령이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믿음을 실천하는 것은 성도들의 기쁨이 됩니다.

 

D. L 무디. ‘말씀과 실천은 온전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

유진 피터슨, ‘제자도란, 마음속으로 믿는 것을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오늘 야고보사도는 직접적으로 도전을 줍니다. 본문 14입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현대인성경, “형제 여러분,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그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현대어성경,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믿음이 깊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남 돕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 신앙으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본문을 통해 실천력 있는 믿음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실천하는 믿음은)

@ 형제, 자매의 필요에 실질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본문에서 형제, 자매는 우선적으로 크리스천공동체내의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말합니다. 15-17,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무슨 이익이 있으리요-그게 무슨 선이 되냐!)

 

주님이 주신 최고의 계명의 실천과제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조지 트루에트,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가장 위대한 지식이며, 그 뜻을 실천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성취이다.’

 

크리스천들은 교회공동체에서부터 서로 섬기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실천하는 믿음을 갖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요한일서 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passion of christ' 첫 날 개봉일부터 전관 매진되었습니다. 이 때  non-christian, anti-christian들이 크리스천들을 냉소했던 유머가 있습니다. ‘passion of christ' 상영관에서 팝콘을 하나 구입해 서로 나누어 먹고 보니 남은 봉지가 12봉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보고 감동받았다고 난리치지 말고 팝콘 하나라도 나누어. 먹어라!조소입니다

 

이웃들의 필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하찮은 일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절실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의 필요에 반응하는 우리 크리스천들의 몸이 자꾸 빨라지고 가벼워져야 합니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일에 둔감해져서는 않됩니다. 새롭게 받아들여 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법은 이 시대에 곧 말씀),

 

우리 공동체에서부터 믿음의 형제, 자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움직이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실천력이 남현동에서 세상 끝까지 이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지향적 삶의 실제적 과제입니다. 생명나눔의 일입니다.

 

(결국 이렇게)

@ 진정한 믿음은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야고보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행함없는 믿음의 무의미함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합니다. 19-20 입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귀신도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두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말입니까? 그러나 귀신의 특징은 하나님 말씀대로는 절대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로 실천력 없는 믿음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받지 않습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을 만한 믿음은 실천되어 집니다. 행동으로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의 믿음을 증거하거도 남을만한 넉넉한 실천이 동반됩니다.

 

John Hancock Field가 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들 좋은 생각과 좋은 아이디어 그리고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고양이를 쳐다만 보고 있는 사람보다 그 꼬리를 잡은 사람이 최소한 30가지 이상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은 분명히 믿음의 힘입니다. 그런데 참된 믿음은 우리를 행동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의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17-18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의 행동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우리의 믿음이 증거될 방법이 없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인의 예로 아브라함을 들고 있습니다. 본문 21입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에, 이웃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에 즉각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물질적인 것....시간과 재능을 드리는 것...마음을 여는 것....) 이것이 행함으로 보여지는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의 필요에 부응하여 드리는 모든 실천은 씨앗이 됩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순간은 우리의 믿음을 실천할 기회입니다. 실천하는 믿음으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고, 그 보람과 기쁨을 누리며 풍성한 열매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