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   예배와 말씀   >  강준모목사와 함께   >  설교요약/목회수상
'일곱대접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7/18,1-3부)

 주일예배설교(718, 1-3) 강준모목사

일곱대접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요한계시록(50) 16:1-7

 

이제 마침내 마지막 일곱 대접의 재앙이 시작됩니다. 본문 1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그 내용과 그 진노에 놓일 대상자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기록된 일곱 인, 일곱 나팔과 함께 실행된 재앙과 같이 일곱 대접을 통해 주어지는 재앙에도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직접적으로는

 

@ ‘하나님의 진노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동시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역설적인 것은 이 진노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는 사실입니다. 열왕기상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왕도 없습니다. 사무엘하 12:24-25,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이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 파멸의 길을 간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진노에 담긴 사랑을 알았다면 생명의 길로 돌아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의 진노의 체험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일정기간 하나님의 유기, 방임의 상태애 들어간 것입니다.

참고) C.S.루이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 아더 T. 피어슨, ‘하나님의 심판 배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고, 그 진노 배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찰스 스펄젼, ‘하나님은 진노에서 곧 돌이키시지만, 사랑에서 돌아서시는 일은 결코 없다.’

 

최후심판전 미리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마지막 재앙에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재앙만을 보아서는 않됩니다. 재앙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무명, ‘하나님의 진노는 긍휼의 색으로 짙게 물들어 있다.’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이 곧 심판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찰스 스펄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격렬한 진노의 대상인 나에게 유일하고 완전한 비상구가 되신다.’ ‘하나님의 진노는 헤아림 후에 오지만 하나님의 자비는 헤아림 없이 임한다.’

 

그러므로 마지막 일곱 대접의 재앙을 통해서도 아직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에 재앙의 메시지는 구원의 메시지가 되는 것입니다.

 

R.C. 스프라울, ‘인간은 궁극적으로 허리케인이나 전쟁이 아닌,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을 떠나 악행하며, 믿는 자를 핍박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재앙의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실한 성도에게 믿음을 지켜사는 삶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줄 믿습니다. 원수갚는 일은 주께 맡겨야 합니다. 진노의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천사들을 통해 시행되는 일곱 대접의 재앙의 환상을 보면서 요한이 외친 음성의 의미입니다. 본문 5-6입니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그러므로)

@ 진실한 성도는 마지막 때의 끝 날까지 이 세상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왕중왕 되신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치심 가운데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일곱대접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에베소서 1:13-14,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성업을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구원을 얻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표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 성령은 이미 오래전에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오시기로 약속된 분입니다. 우리 속에 성령께서 임재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모든 것을 실제로 주신다는 보증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쳐 주신 성령의 인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값을 치르고 사서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셨음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찬양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현대어성경)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9: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짐승의 표>는 절대 받아서 않되지만 성령이 인쳐주심, 믿음과 사랑의 확신은 항상 간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