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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야외예배 (항상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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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바라보고 즐길 수 있는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망원동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에 방문하여 평소에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해군 함정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를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발하기 전부터 아이들의 설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들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들 기대하는 마음을 안고 출발 하였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지만, 질서정연하게 관람하는 모습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안전하게 공원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함공원에는 총 3척의 배가 있었습니다. 우선 본관 건물과 연결된 부분에 반으로 잘라놓은 잠수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처음 보는 모습에 어리둥절하였지만, 구석구석 신기한 장비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좁은 곳에서 생활하려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살펴본 배는 참수리급 이라고 하는 비교적 작은배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수함 보다는 큰 배였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비좁은 통로와 작은 공간들이어서 편하게 살펴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신기하게 바라보며 만져보는 아이들을 보니 이러한 장소를 선택한 것이 아이들에게 귀한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배는 한강에 떠있는 가장 큰 배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어했던 것도 이 배에서의 관람이었습니다. 배의 큰 규모만큼이나 통로나 공간들도 넓어서 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의 구서구석을 둘러보고 만져보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정말 바다를 지키는 씩씩한 해군이 된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 배를 타고 정말 바다로 나간다면 더 넓은 자연을 바라보고 경험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유년부에서는 이렇게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서울함공원을 방문하여 실제 함정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함정들이 나라를 열심히 지키고 지금은 이렇게 쉬고 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지키시고 보하신다는 것을 믿는 우리 유년부 아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시대에 탁월하게 쓰임 받는 귀한 인물들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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